니지마에서 연락선으로 약 10분, 섬 둘레가 약 12km로 걸어서 혹은
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는 시키네지마.
섬에는 멋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3곳의 천연 온천이 있어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
느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습니다. 노부시 항에서 도보로
5분 정도에 위치한 도마리 해수욕장은 바위에 둘러싸인 포구가 특징적이며
파도가 잔잔해서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.
간비키 전망대에서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을 한 눈에 볼 수
있어 자연이 만들어낸 웅대한 경관을 맘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.
AI에 질문
AI에 질문